왜 낱말퍼즐인가요
교과 내용을 어려워하는 아이의 상당수는 개념이 아니라 낱말에서 막힙니다. "반지름"이 무엇인지 모르면 원의 넓이 문제를 읽을 수 없고, "응결"을 모르면 물의 순환 설명이 들리지 않습니다. 낱말퍼즐은 이런 낱말을 뜻(힌트)에서 출발해 거꾸로 떠올리게 하므로, 외운 낱말이 아니라 쓸 수 있는 낱말이 됩니다.
뚝딱한장의 낱말퍼즐은 초등의 경우 국어·수학·과학·사회 교과 낱말만 씁니다. 힌트 앞에 (과학)처럼 교과가 붙어 있어, 아이가 어느 과목의 낱말인지 떠올리는 데 도움이 되고 어른은 어느 과목을 보강할지 알 수 있습니다.
초등 저학년(1~3학년) · 초등 고학년(4~6학년) · 일반 중에서 고릅니다. 저학년은 1~2학년 통합교과 낱말이 많고, 3학년부터 나뉘는 과학·사회 낱말은 중간·어려움에 들어 있습니다.
쉬움과 중간은 한 장에 퍼즐 2개(각 6낱말), 어려움은 낱말 10개짜리 퍼즐 1개입니다. 처음에는 한 학년 아래로 시작해 보세요. 술술 풀리는 경험이 먼저입니다.
